국순당 제공
국순당 제공

국순당은 산림청이 정한 ‘숲가꾸기 기간’인 11월을 맞아 산림청 강원 홍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숲 가꾸기 행사는 횡성군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이광원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 등 7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올해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는 활동을 벌였다.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가지치기 및 덩굴식물 제거 등 활동도 펼쳤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의 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체험자들이 좀 더 숲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 달간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숲가꾸기 체험 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산림보호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청정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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