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음악학과 전기홍 교수가 1일 열린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서양음악 부문 문화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세계무대에서의 뛰어난 음악적 성취와 헌신적인 예술교육 활동으로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후 6·25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온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 서울의 문화예술을 빛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6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개 분야에서 80명의 후보자가 접수됐으며, 분야별 전문가 52명의 예비심사와 3831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김지은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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