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라디오 DJ인 양희은 씨가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문화산업 부문 문화상을 1일 수상했다. 또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인 강수진 씨는 무용 부문 문화상을,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는 미술 부문 문화상을 받았다. 유은선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악 부문 문화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 여성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소설가 이경자 씨가 문학 부문 문화상을, 무형유산 ‘칠장’(옻칠) 보유자인 손대현 씨가 문화유산 부문 문화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서울시 문화상을 1948년부터 6·25 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80명의 후보자 중 문화산업·무용 등 10개 분야에서 12명이 수상했다.
전세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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