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753억 원이다.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이 원유 생산 및 수출을 늘리면서 VLCC 운임이 반등하고 있다. 또 노후 선대 교체 수요 확대에 따라 VLCC 시황은 당분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조선업계는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현재까지 VLCC 19척, 컨테이너선 17척, LNG운반선 6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43척, 79억6000만 달러 상당을 수주했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
“정치인들 때문에 메시 제대로 못 봤다”···인도, 경기장에서 난동 발생...경찰청장 “주최측 인물 구금”
-
‘뒤바뀐 창과 방패’…野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vs 與 “내란 책임 희석 의도”
-
서학개미들 또 한 번 ‘대박 찬스’ 오나···스페이스X, 내년 상장 준비...기업가치만 1200조원
-
‘李 대통령 업무보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여야, 정부 업무보고 놓고 공방
-
[단독]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
한인 체포됐던 美 조지아 사바나에서 ‘묻지마 화학물질 공격’···40대女 산책중 공격 2~3도 화상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