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협약 체결 후 꾸준한 장학금·취업멘토링 지원
지역 교육복지 공헌 인정, 한라대 총장 감사장 받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2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로부터 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훈공단은 2024년 한라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아동센터 등 강원 원주시 소재 공부방에서 교육 봉사와 재능 기부 활동을 수행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이밖에 보훈공단은 △의료·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 참여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 활동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선하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상생 및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보훈공단의 지역 교육복지 향상 노력이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공단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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