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트 나이트: 로이발 vs 캅’의 메인 이벤트. UFC 제공
‘UFC 파이트 나이트: 로이발 vs 캅’의 메인 이벤트. UFC 제공

종합격투기대회 UFC의 2025년 마지막 무대에서 플라이급 랭킹 3위 브랜든 로이발(미국)과 6위 마넬 캅(포르투갈·앙골라)이 격돌한다.

로이발과 캅은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로이발 vs 캅’의 메인 이벤트에서 대결한다. 메인카드 매치는 오후 12시, 언더카드 매치는 오전 9시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로이발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후 타이틀 도전을 노린다는 복안이다. UFC에서 가장 짜릿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로이발은 플라이급 최다인 5번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본스를 받았다.

2회 연속 메인 이벤트에 배치된 캅은 UFC 플라이급 역대 2위인 4차례 KO를 유지하고 있다. 캅은 로이발을 무너뜨리고 플라이급 랭킹 톱5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페더급 랭킹 15위 기가 치카제(조지아)가 유망주 케빈 바셰호스(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샛별을 누르고 정상급 도약을 꾀하는 치카제와 랭킹 진입을 노리는 바셰호스의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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