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와 임선우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가 올해 최고의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로 선정됐다. 한국발레협회는 1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한나래가 ‘프리마 발레리나상’, 임선우가 ‘당쇠로 노브르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신인상은 발레리나 전여진(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과 박시은(서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발레리노 양준영(국립발레단 코르드발레)과 전민철(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이 받았다.

대상은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발레협회장을 역임한 박재홍 한성대 예술학부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외에 김수연 와이즈발레단 부단장이 ‘디아길레프상’, 김길용 와이즈발레단 단장이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작품상’은 6·25 춘천전투 당시 학도병을 모티프로 한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가 차지했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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