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종합관에서 ‘2025 성탄 축하 음악예배’가 열리고 있다. 명지대 제공
지난달 25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종합관에서 ‘2025 성탄 축하 음악예배’가 열리고 있다. 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임연수)가 지난달 25~26일 ‘2025 성탄 축하 음악예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5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10층 대강당, 26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각각 열린 이번 예배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목실 주관으로 성탄의 의미를 기리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인문캠퍼스 예배는 백성우 교목실장 사회로 시작해 △예배로의 초대(백성우 교목실장) △기도(김재구 교수기도회장) △성경 봉독 및 메시지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백성우 교목실장) △성탄축하공연(마운틴 워십) △성탄 선물 전달(임연수 총장, 이지수 교수기도회 부회장, 백성우 교목실장) △광고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성탄 축하공연에서는 마운틴 워십 팀이 ‘Father’s Song’과 ‘Amazing Grace’, ‘천사 찬송하기를’, ‘혼자 걷지 않을게요’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손예준(디지털미디어학과 21) 학생은 “학교에서 준비한 음악 예배가 정말 좋았고, 성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캠퍼스 성탄 축하 예배는 김진옥 교목실장 사회로 △예배로의 초대(김진옥 교목실장) △기도(김정수 교수) △메시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김진옥 교목실장) △성탄축하공연(장근희 보컬리스트–‘Oh, Freedom’, ‘Winter Wonderland’,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성탄 선물 전달(임연수 총장, 김정수 교수) △광고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인(정보통신학과 25) 학생은 “보컬 공연의 따뜻한 울림과 선생님들께 드린 감사의 마음이 더해져, 성탄의 의미를 깊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명지대는 매년 성탄 축하 예배를 통해 공동체가 신앙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지 가족 모두가 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배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한 기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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