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앞줄 오른쪽 두 번째) 고려아연 부사장이 2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김기준(앞줄 오른쪽 두 번째) 고려아연 부사장이 2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계열사 임직원들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날 행사에 앞서 취약계층에 연탄과 쌀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16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후원금을 활용해 노원구 거주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만4000장과 쌀 700㎏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연탄과 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