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공원 일원에서 김경희(가운데)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삽으로 흙을 퍼올리며 그라운드골프장 착공을 알리고 있다. 이천시청 제공
지난 2일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공원 일원에서 김경희(가운데)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삽으로 흙을 퍼올리며 그라운드골프장 착공을 알리고 있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박성훈 기자

경기 이천시 진암공원에 8홀 규모의 그라운드 골프장이 조성된다.

이천시는 지난 2일 장호원읍 진암공원 일원에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장호원읍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

그라운드골프장은 총사업비 13억 원(도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포함)이 투입되며, 약 5300㎡ 규모에 1코트 8홀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완공 시 시민들이 가볍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동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착공식에서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시설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진행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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