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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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실탄 발사가 가능한 플라스틱 권총 24정을 밀반입한 중국인 남성이 체포됐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야기현 경찰은 이날 중국 국적 남성 지이펑(46)을 총도법 위반(영리목적 수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이펑은 도쿄의 한 회사 임원, 오사카 거주 자영업자 등 일본인 남성 최소 3명과 공모해 지난해 5~10월 실탄 발사 기능이 있는 장난감 권총 24정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여객기 화물에 숨겨 여러 차례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역할을 분담해서 이를 온라인에서 판매했다.

해당 권총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터넷에서 3000엔(약 2만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다.

경찰은 지이펑이 주소, 직업 모두 불상이며, 추가 공범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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