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박윤슬 기자
땅바닥엔 노란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옐로·레드 카펫이 깔려 있었다. 가을이 왔구나, 아니 지나갔구나. 누굴 위해 이런 멋진 카펫을 펼쳐두었을까. 바람에 포개진 색들은 마치 겨울을 맞이할 길을 미리 준비해둔 듯하다. 아마 새하얀 눈 소식을 기다리며 마지막 빛을 머금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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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엔 노란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옐로·레드 카펫이 깔려 있었다. 가을이 왔구나, 아니 지나갔구나. 누굴 위해 이런 멋진 카펫을 펼쳐두었을까. 바람에 포개진 색들은 마치 겨울을 맞이할 길을 미리 준비해둔 듯하다. 아마 새하얀 눈 소식을 기다리며 마지막 빛을 머금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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