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기업·예비 창업자 40여 명 참여
협업 모델 발굴·네트워크 강화
서울 광진구는 지난 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교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개회식 후에는 참여기업 가운데 9개 기업이 자사의 대표 제품과 서비스, 성장 과정,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를 경청하며 상호 협업이 가능한 지점을 찾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서는 명함을 교환하며 각 기업의 경영 철학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팀 활동과 소그룹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협동심을 발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은 지역경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 간 협업을 유도하고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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