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의 모든 일정이 비가 내려 하루씩 연기됐다.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앳 매그놀리아 그로브에서 열릴 예정이던 LPGA투어 Q시리즈 최종전이 많은 비 때문에 하루 미뤄졌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1라운드는 수차례 미뤄졌고 결국 모든 일정을 하루씩 미루기로 결정했다. LPGA투어는 코스 상태가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 전체 일정을 하루씩 미룬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그놀리아 골프 코스에는 전날 밤부터 약 40㎜의 비가 내렸다. 문제는 이틀 더 비가 올 것으로 예보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LPGA투어 Q시리즈 최종전은 5일간 경기한다. RTJ 앳 매그놀리아 그로브의 폴스 코스와 크로싱스 코스에서 이틀씩 번갈아 경기한 뒤 컷을 나누고 마지막 5라운드는 크로싱스 코스에서 경기한다. 최종라운드는 상위 65명만 출전한다.
올해 대회에 출전한 116명 중에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한 방신실, 이동은이 포함됐다.
2025년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활약한 둘은 지난해 KL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윤이나가 Q시리즈를 거쳐 올해 LPGA투어로 옮긴 전례를 따른다는 목표다.
오해원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