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홀

‘매헌 윤봉길 의사 항일투쟁 위업과 세계화’ 주제 국내 석학 한자리에

‘매헌윤봉길의사 순국 93주기 추념식 및 광복 80주년·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홀에서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명노승) 주최·주관, GKL그랜드코리아레저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32년 4월 29일 일제 침략의 원흉인 시라카와대장을 비롯한 일본 침략자들을 응징 처단해 꺼져가던 독립의 불씨를 되살리고 같은 해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순국힌 매헌윤봉길의사의 순국 93주기을 맞이헤 거행된다. 1부 추념식(오전 11시)과 2부 학술회의(오후 1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예년과 달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거행되는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약전봉독, 추념식사 및 추념사, 헌화, 유시봉독 ,추모가, 유족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GKL후원으로 광복 80주년과 기념사업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매헌 윤봉길 의사 항일투쟁 위업과 세계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회의는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현대적 가치 속에서 재조명하고, 향후 역사교육과 국제적 확산을 위한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다. 윤봉길 의사의 항일투쟁과 상하이(上海) 의거의 세계사적 의미를 다시 살피고, 기념사업회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역사 연구·교육·국제 교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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