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디즈니 콘서트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게리는 호흡기 질환을 앓다가 이날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회사동료가 언론에 밝혔다.
캐나다 출신인 게리는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건축계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비롯해 주요 상을 휩쓸었다. 그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해 세계 건축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가장 유명한 미국 건축가로 꼽힌다.
홍혜정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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