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이 내린 다음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인근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손을 붙잡고 천천히 걷고 있다. 백동현 기자
다음주에는 기온이 누그러지면서 큰 추위는 없겠다.
6일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다.
8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10일부터 13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11일에는 지역에 따라 비소식이 있다. 이날 오전 수도권과 강원 영서, 12일 오후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