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10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학생들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명과 펌프차 등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신속하게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공원 내 탁자와 의자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며 “신속하게 검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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