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30대 피의자가 머물던 숙박업소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 남성은 객실 안에서 머무르며 문을 잠그고 있었는데, 경찰이 오자 객실 창문을 스스로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숙박업소 7층 객실에 머무르던 30대 A 씨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는 대구 동부경찰서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창문을 넘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의식을 잃은 채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이날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가 사망한 만큼 변사 사건과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도 광주 지역 경찰이 담당할 예정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177
이 대통령-멜로니 총리 ‘반도체·항공·AI’ 첨단산업 MOU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 특별 포상 받았다
-
# 관세 전쟁관련기사
75
트럼프 관세위협에 EU도 “보복”… 대서양 동맹 80년만 최대 위기 [트럼프 재집권 1년 美 어디로 가나]
[속보]“보복 관세 10%”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엄포
-
# 3대 특검관련기사
117
추미애 “尹, 초범 이유로 깃털같은 형량…정의 균형추 기울어”
‘세 번째 굴욕’ 생중계된 尹 재판…朴·李 이후 또 법정 선 전 대통령 “알 권리” vs “쇼 변질”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1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