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중랑구청 대강당서 열려
EBS 대표 강사 윤윤구 교사 초청
서울 중랑구는 대입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능이 전반적으로 높은 난도로 평가되면서, 자신의 점수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수요가 커진 상황이다. 중랑구는 이에 대응해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인 윤윤구 한양대사범부속고 교사를 초청해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수능 점수 분석에 따른 군별 지원 최종 전략’을 중심으로 수능 성적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과 정시 지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도 함께 소개해 체계적인 입시 로드맵 구축을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인문·자연계열 및 수도권 전문대 정시 지원 참고표와 자료집이 제공되며,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랑구는 설명회 외에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소속 교사들이 진행하는 대입 정시 컨설팅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마련되며, 예비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시 1:1 진학 상담도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입시 전략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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