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보듬 6000’ 지정 시설… 평일 연장 및 주말·휴일에도 상시 운영
상주=박천학 기자
경북 상주시는 상주시가족센터에서 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으로 상주행복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평일 연장 운영 및 주말·휴일에도 상시 운영함으로써 6~12세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K보듬 6000은 경북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돌봄 모델로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천국의 축약어이다.
센터는 통합아동돌봄센터 1층에 있으며 이달 중 개소를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및 운영 준비가 한창이다.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호점 개소는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성장에 최적화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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