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반 농업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전북 정읍 농업회사법인 모닝팜은 블루베리 재배부터 가공, 판매, 수출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블루베리 1세대 농가다. 이 회사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능성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온라인과 해외 판매 확장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
양재영 모닝팜 대표는 해당 지원 사업 프로그램 가운데 장수소상공인 부문에 지원했다. 올해 75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기능성 신제품 개발부터 온라인 콘텐츠 제작, 광고 및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도움을 받았다.
기존 제품 ‘짜먹는 블루베리’에 눈 건강 성분(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A)을 추가한 ‘블루베리 아이러브’, 어린이 면역력 강화용 ‘블루베리 키즈플러스’ 등 기능성 신제품 2종을 개발 완료했다. 빠르면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또 기존 발효·숙성 생강 제품도 무가당·저자극으로 리뉴얼해 내년 1월에는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소상공인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장수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석범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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