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내년 4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트와이스는 7일 오후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월드투어 추가 공연 소식과 함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내년 4월 25~26, 28일 3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객석을 360도 개방해 회당 약 8만 명씩, 3회 누적 총 24만명의 관중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하는 해외 아티스트는 트와이스가 최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한 미니 14집 수록곡 ‘스트래티지’(Strategy)로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17주 동안 진입해 있던 것에 이은 성과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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