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UFC 시즌4 결승이 언더카드에서 진행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가 생애 처음으로 고향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8일 UFC는 내년 2월 1일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에서 볼카노프스키가 페더급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챔피언 볼카노프스키(27승 4패)는 로페스(27승 7패)를 상대로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에서 처음 만나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당시 볼카노프스키는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코메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라이트급 랭킹 6위 댄 후커(뉴질랜드)는 8위 베누아 생드니(프랑스)와 대결한다. 후커(24승 13패)는 생드니(16승 3패)를 상대로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에 당한 패배를 씻어내고자 한다.
UFC 호주-뉴질랜드 담당 전무 이사 피터 클로츠코는 “내년 2월 UFC 옥타곤이 시드니에 돌아온다”며 “UFC 325는 호주 선수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홈 관중 앞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벌이는 꿈의 결과로 거대한 성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는 볼카노프스키뿐만 아니라 UFC와 호주의 종합격투기(MMA)에도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회 언더카드로 ROAD TO UFC 시즌4 결승전이 열린다. 라이트급 결승에서는 전 AFC 웰터급 잠정 챔피언 김상욱(한국)이 돔 마르 판(호주)과 격돌한다.
허종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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