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성 수산나 가톨릭 교회의 성탄 구유에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형상 대신 ‘이민세관단속국이 다녀갔다’(ICE Was Here)고 적힌 표지판이 전시돼 있다.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를 지키려 고향을 떠나 애굽(이집트)으로 피신해 난민 생활을 한 성서 기록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빗댄 것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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