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사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7년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창립부터 참여해 학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발전을 이끌어 온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28일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교수는 2500건 이상의 다양한 부인과 로봇수술을 집도한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정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와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를 동시에 맡고 있다.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정 교수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한 뒤, 연세대학교 부인과 내시경 및 불임센터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우리 학회는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부인과 수술에 도입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게 했다”라며 “집도의에 대한 최신 교육은 물론 유관학회와 연계, 학회 회원 간 학문적 소통을 통해 로봇수술 분야가 올바른 확대화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욱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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