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노인과 대리운전·배달 업무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과 편의점을 활용한 한파쉼터 1692개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 1223개소와 민간 시설인 편의점 469개소를 활용해 한파쉼터 총 1692개소를 지정했다. 한파쉼터로 이용되는 편의점은 점주들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며, 편의점 외부에 안내표지판을 부착했다.
앞서 지난 8월 강원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BGF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등 편의점 3사와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쉼터 운영은 강원도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들 3개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 차원에서 동참하게 됐다.
아울러 강원도는 내년 3월 15일까지 건강관리대책반, 상황총괄반, 시설물 관리반 등 3개반 12개 부서로 구성된 한파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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