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스타 셰프의 한식 클래스가 열린다.
아리랑TV는 오는 15일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요리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10부작 교양 프로그램 ‘Joseph’s A LITTLE TOO SPECIAL K-FOOD CLASS’(연출 이현아)을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실제로 한국 음식을 배우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한국 요리의 본질을 체험하도록 기획된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에빗(EVETT)’의 오너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진행자로 나선다. 조셉 셰프는 “요리는 나의 언어이며, 이 언어로 한국의 맛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총 10부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1회에서 조셉 셰프가 한국에 오게 된 배경과 한국 식재료에 빠져들게 된 이유, 그리고 그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시작된다. 이어지는 2회부터 9회까지는 치킨, 제육볶음, 간장게장, 고등어 김치찜, 수제비, 한우 갈비찜 등 셰프가 직접 선정한 8가지 한국 요리를 외국인 수강생들이 직접 배우는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매 회차 조셉 셰프는 재료 고르는 법부터 손질 요령, 조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정통 한국식 맛을 내는 비결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마지막 10회는 그동안의 수업 여정을 되돌아보는 비하인드 스페셜로 구성된다.
한편 아리랑TV ‘Joseph’s A LITTLE TOO SPECIAL K-FOOD CLASS’는 오는 15일(월) 처음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2주간 특별 편성된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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