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소통 체계, 국민소통 활동 성과 인정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원장 전윤종, 사진 오른쪽)이 대한민국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202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KEIT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연구자, 지역주민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KEIT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EIT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의 강력한 소통 리더십을 통한 소통 중심의 경영철학 실현 △산업기술 전문성을 활용한 대국민 정보 제공 강화 △국민소통 추진 활동 및 실적의 우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EIT는 특히 대국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소통 채널 확대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 구축, 그리고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의 성과와 가치를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그간의 추진성과로 인정받기도 했다. KEIT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소통 추진 체계 및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민과 산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윤종 KEIT 원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국민 중심의 소통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산업기술 R&D를 지원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박준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