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등 성과 전국적 인정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전시의 도시재생 성과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대전시는 전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시가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열린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대전!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들 사업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백병일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이번 우수상은 그동안 도시재생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로, 시민과 지역의 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경제가 성장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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