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과 정려원이 지난 10일 열린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주관 한국연예정보신문)에서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문화연예대상)에서 임시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정려원이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로 여자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배우 임시완. 더블랙레이블 제공
배우 임시완. 더블랙레이블 제공

임시완은 “‘사마귀’에서 액션 신을 소화하면서 수많은 제작진 분들의 노고를 느꼈다, 어떤 작품이든 현장에서 뛰어 주시는 스태프분들의 땀방울이 녹아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은 “고혜진 감독님의 입봉작을 돕겠다고 너도나도 마음을 모았던 결과가 이렇게 큰 축복으로 돌아온 것 같아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주어진 일 이상을 해내는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뭉쳤을 때 나오는 시너지가 얼마나 큰지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33회를 맞이한 문화연예대상은 매년 영화, 드라마, 방송, 가요, K-팝, 뮤지컬 등 문화예술 전 분야 20여 개 부문에서 시상해오고 있다.

이민경 기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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