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출연 셰프 매장의 예약 건수가 350% 증가했다.
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출연 셰프 매장의 예약 건수가 350% 증가했다.

16일 오후 시즌 2 공개

요식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한 셰프들의 매장 예약 건수가 방영 전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치테이블이 13일 공개한 트렌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매장 예약 수는 방영 전보다 350% 급증했다. 예능에 출연한 셰프에 대한 관심이 실제 매장 예약 및 방문으로 연결된 것으로 콘텐츠 영향력이 외식 소비로 이어진 셈이다.

매장 검색 상위 5곳은 네오, 트리드, 디핀, 티엔미미, 군몽 순이었다. 셰프 관련 검색어는 최현석, 정지선, 이모카세, 파브리, 여경래 셰프 순으로 집계됐다. 메뉴 검색어는 딤섬, 생면 파스타, 동파육, 리조또, 알리오올리오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카테고리별 저장 수 기준 파스타는 방영 전대비 407%, 중식은 265% 증가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시즌1 열풍과 함께 미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이는 침체됐던 외식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캐치테이블은 요식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즌 1에 이은 흑백요리사 시즌 2는 오는 16일 오후 공개된다.

나윤석 기자
나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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