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서울 명동타운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CJ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 서울 명동타운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14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및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 상위 40개 기업에 대한 취업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 결과, CJ올리브영이 20%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진학사 캐치 측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15%로 2위로 떨어졌다. 이어 ‘네이버’(8%)가 3위, ‘현대자동차’(7%)가 4위, ‘삼성전자’(7%)가 5위, ‘CJ제일제당’(5%)이 6위 순이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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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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