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Z 시리즈, 스마트폰 新영역 개척

 

◇ ‘갤럭시 Z 플립7’

시리즈 중 가장 넓은 4.1인치 화면

접었을때 전면 플렉스윈도 ‘진가’

자유롭게 각도 조절 다양한 사용성

삼각대 없이도 힌지로 편하게 세워

 

◇ ‘갤럭시 Z 폴드7’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멀티태스킹·갤럭시 AI로 생산성 UP

‘제미나이 라이브’ 화면 공유 가능

터치 한번에 영상 잡음 제거 기능도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의 전면 플렉스윈도에 움직이는 배경화면을 적용한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의 전면 플렉스윈도에 움직이는 배경화면을 적용한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Z 시리즈’를 통해 접고 펼치는 스마트폰의 영역을 개척하며 폴더블폰으로만 가능한 경험을 새롭게 선보여 왔다.

‘갤럭시 Z 폴드·플립7’은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바(Bar) 타입 스마트폰과 유사한 화면 비율을 적용해 기존 폴더블폰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용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접었을 때는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성으로 편리한 사용 경험을, 펼쳤을 때는 몰입감 있는 화면으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은 상황에 따라 유연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폴더블폰만의 갤럭시 인공지능(AI)과 카메라 경험이 더해지면, 접고 펼치는 ‘갤럭시 Z 폴드·플립7’의 매력은 두 배로 커진다.

◇콤팩트한 휴대성과 대화면의 몰입감을 모두 잡은 완성형 하드웨어= 갤럭시 Z 폴드7은 접으면 8.9㎜, 펼치면 4.2㎜의 초슬림 두께와 215g의 가벼운 무게로 역대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해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슬림하고 가벼워졌지만, 화면은 더 넓어졌다. 가로 폭이 넓어진 6.5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21대 9 비율이 적용돼 접었을 때 바 타입 스마트폰과 같은 익숙한 경험을 제공한다. 펼쳤을 때 확장되는 8.0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화면이 11% 더 넓어져 몰입감 있는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플립7은 역대 Z 플립 시리즈 중 가장 넓은 4.1인치 ‘플렉스윈도’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펼치지 않고도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기능들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펼쳤을 때 6.5㎜, 접었을 때 13.7㎜ 두께와 188g의 가벼운 무게로 Z 플립 시리즈의 상징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성도 강화됐다. Z 플립7은 21대 9 비율의 6.9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치면 Z 폴드7과 마찬가지로 바 타입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 메인 대화면을 가득 메운 추상화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 메인 대화면을 가득 메운 추상화 모습.

◇‘갤럭시 Z 폴드7’을 펼치면, 대화면으로 생산성 높이는 갤럭시 AI 경험= Z 폴드7은 펼쳤을 때 대화면의 진가가 발휘된다. 펼친 화면에서 경험하는 멀티태스킹과 갤럭시 AI는 생산성을 더욱 높여준다. Z 폴드7 대화면에서는 화면을 최대 3개까지 나누는 ‘멀티 윈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은 화상회의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메모를 작성하고, 동시에 메신저로 팀원과 실시간 의견을 주고받으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대학생은 강의를 보며 필기하고 논문을 검색해보는 등의 동시 작업이 가능하다.

또 분할된 화면에서 ‘제미나이 라이브’ 화면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을 분석하고 다양한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어 생성형 AI 챗봇인 ‘제미나이’와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좌측 화면에 귀걸이 사진과 우측 화면에 상·하의 이미지를 띄우고,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제미나이 라이브’를 실행한 뒤 귀걸이가 옷차림에 어울리는지 물어보면 이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다른 액세서리까지 추가로 추천해준다.

사진 촬영과 편집도 훨씬 간편해졌다. 화면을 펼친 뒤 사진을 촬영할 때 좌측 상단의 ‘캡처뷰’ 버튼을 누르면, 왼쪽 화면에서 방금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찍은 사진을 갤러리 앱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펼친 화면에서 2억 화소 초고해상도 후면 카메라로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는 커버 화면에 찍히는 인물의 모습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실시간으로 촬영 장면을 확인하고 구도나 포즈까지 조정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갤럭시 AI ‘생성형 편집’ 기능의 ‘지울 대상 추천’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사진 속 불필요한 대상을 한꺼번에 지울 수 있다. 이때 좌측 화면에 원본을, 우측 화면에 수정본을 나란히 띄워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갤럭시 Z 플립7’을 접으면, ‘플렉스모드’로 즐기는 특별한 카메라 경험= Z 플립7은 접었을 때 전면 플렉스윈도의 매력이 드러난다. 기기를 접어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플렉스모드에서 다양한 사용성을 보여준다. 특히 사진·영상 촬영 시 특별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플렉스캠’ 형태로 활용하면 기기를 평평한 곳에 두고 나만의 필터를 적용한 셀피·브이로그 촬영을 편리하게 하거나, 완전히 접은 후 한 손으로 단체 셀피를 손쉽게 찍을 수 있다.

또 ‘플렉스캠’을 한 손으로 잡아 캠코더 형태로 영상을 담을 수 있고, ‘슬라이더 줌’ 기능을 활용해 안정감 있는 줌 조절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Z 플립7에 새롭게 추가된 ‘플립샷’ 기능을 활용하면 플렉스윈도에 원하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띄워 자신만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운동 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지금은 여행 중’ 등 상황에 맞는 문구를 활용해 개성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플립샷’은 최근 Z세대 사이에서 SNS 챌린지 문화로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플렉스윈도에서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제미나이를 실행해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거나 플렉스모드로 세운 다음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제미나이 라이브로 화면을 실시간 공유하며 오늘의 코디 등을 추천받을 수 있다. 넓어진 플렉스윈도를 통해 기기를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 실시간 알림 확인·메신저·인터넷·동영상 시청 등이 더욱 쉬워지며 사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진화한 갤럭시 AI도 탑재됐다. 터치 한 번으로 영상 속 잡음을 제거할 수 있는 ‘인스턴트 오디오 지우개’ 기능과 향상된 ‘생성형 편집’으로 손쉽게 사진과 영상을 편집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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