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 지원단의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식 모습.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총장 한헌수)는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 지원단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미군기지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진행됐다. 숭실사이버대 입학홍보처 정두현 팀장 및 배용진 차장, 미8군 지원단 소속 LTC Michael K. Oh 대대장, CSM Gibson 원사, 이진우 부대대장과 국내 사이버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숭실사이버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들과 미 8군 지원단 간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 미군 관련 한국인 근무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의 일환으로 한미 동맹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한미 동맹의 안보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 의거, 숭실사이버대는 미8군 지원단 소속 임직원의 입학 시,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 50% 감면(공적증명서 제출 필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두현 숭실사이버대 입학홍보처 팀장은 “이번 산업체위탁교육 체결은 미군 지원 의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상호 신뢰를 증진시키며, 궁극적으로 지역 안보와 평화 유지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 아래,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실력있는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내년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1차 모집 중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