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동사단이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제8기동사단 제공
육군 제8기동사단이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제8기동사단 제공

경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 진행

군 병력 및 차량 이동…주민 이해와 협조 당부

의정부=김준구 기자

육군 제8기동사단은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다양한 위협 양상을 상정해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작전지역 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군·경이 연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지역에서 교통체증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통제팀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신고는 육군 제8기동사단(☎031-879-5516)으로 하면 된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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