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향수 브랜드 ‘오르메(ORMAIE)’는 프리미엄 라인인 ‘엑스트레(EXTRAIT) 컬렉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THE EXTRAITS DISCOVERY SE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향수 대비 높은 부항률과 밀도, 지속력으로 구현된 엑스트레 라인은 프루티한 느낌을 강조해 풍부하고 성숙하면서도 강렬한 향을 선사한다.
오르메(ORMAIE)의 ‘엑스트레 드 퍼퓸(Extrait de Parfum)’은 기존 ‘오 드 퍼퓸(Eau de Parfum)’의 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엑스트레 라인을 선보여온 오르메는, 1년간 출시한 총 4개의 엑스트레 제품을 경험해볼수 있도록 새로운 패키지의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
오르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는, 새롭게 출시한 8ml 향병에 담겼다. 기존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가 2ml 향병 10개로 구성됐던 것과 다르다. 향은 총 4개로 구성됐다. 먼저 ‘리브헤 뉘(L‘IVRÉE NUIT)’는 기존 ‘리브헤 블뤼((LIVRÉE BLEUE)’의 원료인 ‘바닐라’를 더 깊게 해석해 강렬한 매력을 보여준다. 기존 인기 제품 뱅트위트 데그레(28°)’를 업그레이드한 드헝투드 데그레(32°)는 화이트 플라워와 머스크, 과일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출시 3개월 만에 오르메 최고 인기 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르메 엑스트레 토이토이토이(TOÏ TOÏ TOÏ)는 기존 우드향 중심의 ‘토이토이토이’에 인센스, 베티버, 라즈베리 우드로 보다 대담하고 현대적인 재해석이 이뤄진 향이다. 장미꽃 가득한 가족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이본느(YVONNE)에 시프레 시그니처와 다마스크 자두로 프루티 감성을 강조한 엑스트레 이본느 역시 성숙하고 강렬한 향이 돋보인다. 기존 ‘오드퍼퓸’ 버전들을 낮에, ‘엑스트레’ 버전을 밤(Night)에 사용하는 ‘낮오밤엑’ 추천 조합도 나오고 있다.
오르메 디스커버리 세트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EAST관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향 및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롯데·갤러리아·현대 등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