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한 달간 비대면 진행…19~45세 청년 대상, 19일까지 신청
서울 도봉구는 2026년 1월 한 달간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다수의 기업이 채용 서류전형과 면접 과정에서 일정 등급 이상의 영어 말하기 성적을 요구하는 시험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힌다.
토익스피킹 강좌는 총 8회차로 구성돼 1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비대면 실시간 줌(ZOOM) 강의로 운영된다.
오픽 강좌는 총 12회차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정원은 10명으로, 토익스피킹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실시간 줌(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의 취업준비 청년이며, 신청은 12월 19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실무 영어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강좌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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