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시의원. 고양시의회 제공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시의원. 고양시의회 제공

“지역 주민 삶 가까이서 살피는 소중한 시간”

헌헐 장려·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

고양=김준구 기자

지역 정치인이 500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을 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소자(정발산동, 중산1동, 중산2동, 일산2동)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총 500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현장 중심 지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된다”며 “공소자 의원과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 의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500시간의 봉사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공소자 의원은 ‘고양시 헌헐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고령화 및 저출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착화된 헌혈 기피문화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며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공소자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다양한 공익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지역사랑을 위한 봉사활동과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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