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경영으로 100년기업 초석 다진다
포스코,현장에 로봇·AI 적극도입
TF 출범 안전 마스터 플랜 수립
포스코그룹은 ‘대한민국 산업 안전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그룹 차원에서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4족 보행 로봇을 용광로(고로) 주변 등 제철소 내 고위험 작업 현장에 투입해 예방 정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작업자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고로 풍구 영상 기반의 인공지능(AI) 스마트 기술’을 독자 개발하는 등 작업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 고로 풍구 영상 기반의 AI 스마트 기술은 고로 내부의 용융물과 접촉하는 설비인 ‘풍구’에 영상 AI 및 처리 기술을 적용해 설비 이상 상태를 자동 판별하고 이상 상황을 작업자에게 신속히 안내해 설비 파손 위험을 예방하도록 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10월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회원사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정안전 부문 최고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스코그룹은 8월 1일에는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 출범을 통해 그룹 차원의 안전 종합 대책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특별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대기업 최초로 안전 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다.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은 그룹안전특별진단TF의 진단 결과와 다양한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글로벌 안전 전문 회사로부터 습득한 선진 컨설팅 노하우 등을 토대로 포스코그룹 사업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의 유인종 대표는 삼성물산 안전기술팀장(상무) 등을 지낸 국내 최고의 안전 전문가로 화학, 건설, 설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유 대표는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겸임하며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그룹 안전 혁신 계획을 실행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그룹안전특별진단TF는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노·사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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