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15일 검거…긴급체포 4일만
택배 기사가 세워 둔 차량을 훔쳐 번호판을 위조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9일 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A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 53분쯤 서울 관악구에서 택배 기사가 배송을 나선 사이 시동이 걸린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 숫자를 싸인펜으로 색칠해 위조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같은날 오전 7시40분쯤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해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범행 당시 운전 면허가 없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김혜웅 기자, 노수빈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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