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성과 및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
에코프로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신임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공급원료 확보, 손익 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과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담당장, 박복동 에코프로이엠 생산담당장, 이명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연구기획팀장,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략관리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미래 기술 개발과 영업력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에코프로는 기존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일하고, 전략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인사 원칙 아래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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