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총 55명의 이주노동자에게 기프트박스를 전달했다.

기프트박스는 전기히터·가습기·이불·털모자·쿠션·양말 등 겨울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프트박스는 롯데마트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리얼스 푸르깅 넷제로 크루’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임직원 대상으로 휴대폰 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과 걸음 수 적립을 진행했으며,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확보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15명의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체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가족들에게 보낼 라면·김·자체브랜드(PB) 과자로 구성한 ‘K-푸드 꾸러미’ 제작 활동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6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 해양 생태계 보전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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