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 중에서 토론하면 1억 원을 준다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스타그램 DM으로 몇 달째 계속 이 사람이랑 토론해 보라고 연락 오던데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에 굴지의 반도체 기업 근무 경험에 자영업 컨설팅까지. 장난치는 분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억 원 받으면 동탄에 어디 애들 도서관에 책이라도 사줘야겠다 싶어서 설레고 있다”면서 “이 분 아니더라도 부정선거론자 토론은 누구라도 언제나 환영”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다만 얼굴 까고 토론하시고, 장난 안 치게 이준석한테 돈 줄 필요없으니 1000만 원 이상 제가 인정하는 곳에 기부 하고 오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보통 이런 건 자기 구독자들한테는 센 척하고 정작 일정 잡자 하면 내빼던데”라고 덧붙였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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