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가운데)이 8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김혜성(가운데)이 8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교원그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과 함께 유소년 야구 인재 등 예체능 꿈나무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교원그룹, 김혜성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교원그룹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고 초록우산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인 ‘아이리더’ 유소년 인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혜성은 2026시즌에 홈런, 안타, 도루를 날릴 때마다 기부 물품을 적립, 시즌 종료 후 아이리더 유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유소년 예체능 인재의 지속 성장을 위해 교원그룹이 기부한 3000만 원을 아이리더의 교육 및 훈련 지원에 활용한다. 김혜성은 “시즌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 성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기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