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무역전쟁 중이고 경제도 좋지 않아 기업들, 자영업자들의 사정도 어렵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월평균 1만 개 내외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처럼 국민은 하루하루가 어렵고 힘든데 정치권을 보면 입으로는 나라와 국민을 외치면서 정쟁으로 소일한다. 서로 비난하고 비방하고 헐뜯는 데만 골몰하면서도 국민 혈세인 세비는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꼬박꼬박 챙긴다. 정말 이런 국회 더 이상 존재해야 하는지 반문하고 싶다. 이들은 서울 노른자위에 집을 가지고 있고 거주하지 않으면서 건물이나 집에 세를 놓아 별도의 소득을 챙겨간다. 이러니 이들에게 올바른 부동산 투기방지법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들을 리 만무하다.
자영업자들은 비싼 재료비와 치솟는 인건비, 임차료 및 배달 수수료 인상으로 압박을 받는 데다 월세와 대출이자, 관리비 등을 감안하며 사실상 남는 게 없고 적자경영이라고 한다.
정치권은 당장 정쟁을 멈추고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는 방안 마련에 몰두하기 바란다.
박영희·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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