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이호선 교수가 진행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포스터.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이호선 교수가 진행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포스터.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총장 한헌수) 상담학부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이호선 교수의 tvN STORY 신규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가 지난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됐다.

9일 숭실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EBS ‘달라졌어요’, KBS ‘아침마당’, SBS ‘길 위의 닥터’·‘좋은 아침’,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상담 전문가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이호선 상담소’는 이 교수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방송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관계 전쟁’ 발발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첫 방송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애증의 관계로 비춰지는 모녀 간의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 교수는 “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이 있고, 딸이 죽도록 미운 엄마도 있다”며 여러 명의 딸과 엄마 사이에 불거진 갈등의 사례를 검토했다. 이 교수는 날카로운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사연자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호선 상담소’는 가장 친밀하지만 때로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는 애증의 모녀 관계부터 서로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부자 관계, 닮은 듯 전혀 다른 형제 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족 간 갈등을 다룬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의 문제는 어느 누구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며 “많은 시청자들이 ‘이호선 상담소’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숭실사이버대의 교육이념이자 기독교적 가치인 ‘진리’와 ‘봉사’를 구체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실현한다는 소명의식 아래 출범했다. 돌봄으로 세상을 치유하겠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교과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과 따뜻한 감성을 갖춘 상담사와 복지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트렌드를 선도하며 7000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웅 기자
김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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