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9일 홍콩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인 아시아’(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ASIA)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9~11일 홍콩을 시작으로 17~18일 싱가포르, 31일~2월 1일 타이베이,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까지 4개 지역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일 간의 홍콩 공연은 물론 31일 타이베이 공연까지 매진됐다. 타이베이의 경우 현지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당초 홍콩 2회, 타이베이 1회 공연을 예정했으나 인기에 힘입어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7개 도시 9회, 일본 5개 도시 10회 공연 규모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5대 돔 투어를 펼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스페셜 콘서트 ‘2026 투바투 모아 콘’(2026 TXT MOA CON)을 연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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