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함께 9일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함께 9일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서울아레나·창동민자역사 등 4대 중점 분야 추진 계획 공유

서울 도봉구는 9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11일 도봉구에 따르면 9일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도봉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구정 방향을 설명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4개 분야로 나눠 제시했다.

오 구청장은 서울아레나 조성 사업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개발,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대형 개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도봉의 미래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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