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노승희(왼쪽)와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이 지난 12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프로골퍼 노승희(왼쪽)와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이 지난 12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프로골퍼 노승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1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려대의료원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문화·예술·스포츠계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왔다. 노승희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졸업생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노승희 선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노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고려대의료원이 지향하는 세상에 없던 혁신과 인술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노승희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인연을 이어가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골프선수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보여주면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김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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